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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사촌 형부와 불륜의 늪에 빠져

사촌 언니를 살해하려 하였던 일명

버블티 살인사건의 가해자 짱(25세)가

재판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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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살인사건)사촌 형부를 사랑한 여성의 무차별 살인사건



그녀는 사촌 형부와 사랑에 빠졌지만

이별 통보를 받은 후 사촌 언니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은 후 언니가 일하는 병원에 청산가리를 넣은

버블티를 익명의 환자 가족의 감사 인사로 보냈다.


그러나 독극물이 든 청산가리는

엉뚱하게도 동료 간호사A가 마셨고

그 자리에서 사망하게 된다.



가해자 짱 씨는 살인죄로 체포되었으며

법원에서는 사형 선고 및 억울하게 죽게 된 간호사A의

가족에게 2억 6,900만 동(한화 약 1,400만원)과

A의 자녀 3명이 18살이 될 때까지

매달 200만동(한화 10만 4,000원)을 보내라고 하였다.



한편 이 법정에는 사촌 형부도 왔었는데

그는 짱과의 불륜 사실을 인정하였다고 한다.



또한 짱 씨는 "언니를 제외한 다른 사람을

해할 의도는 없었다, 청산가리의 독성 수준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또한 청산가리가 모자라

6컵 중 4컵에만 약을 넣었다"고 말하였다.


이에 판사는 "사촌 언니가 버블티를 가져가

남편과 아이들이 마실 수 있다는 생각은 안했냐?"고

꾸짖자 짱 씨는 침묵하였다.


이날 법정에는 억울하게 사망한 A의 유가족들이

와서 판결을 지켜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