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사촌형부와 사랑에 빠진 여성이 있다.
그녀는 사촌 언니의 남편이자 사촌 형부와
지난해 부터 불륜을 저질렀다.
그녀는 이 사랑이 계속될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사촌 형부에게서 이별을 통보받고 자살을 생각하고
청산가리를 구입하였으나, 갑자기 사촌 언니에 대한
질투심이 타올랐고 언니를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여성은 청산가리를 버블티에 넣었고,
사촌 언니가 간호사로 일하는 병원으로 배송한다.
청산가리를 탄 버블티는 총 6컵의 버블티 중 4컵이였으며,
발신자는 치료를 받은 익명의 환자 가족이 보낸 것으로 꾸몄다.
그러나 버블티가 배송된 당일 사촌 언니는
병원에 없었고, 동료 간호사가 버블티를 받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튿날 출근한 동료 간호사는 냉장고에서 버블티 한 잔을
꺼내 마셨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사망한 간호사의 가족들은 딸이 돌연사로 여겼지만
경찰은 의심을 하였고 부검을 요청한다.
부검결과 사인이 청산가리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고
조사를 하여 버블티를 보낸 여성을 체포한다.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치정 살인이었다.
그런데 수사과정에서 자칫 잘못했으면
3명의 피해자가 더 나올 뻔 했다는
무서운 사실이 드러났다.
또 다른 동료간호사가 아들과 함께 병원에 출근했다가
냉장고에서 버블티 2잔을 꺼내 아들과 마셨는데
다행히 청산가리가 들어 있지 않은 버블티였으며,
같은 병원의 의사도 버블티를 마실려고 하였지만
응급환자가 계속 발생하여 마실 시간조차 없었기에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현재 여성은 경찰에 체포되어 있는 상황이며,
법의 판결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애디슨 카운티 살인사건)3년 전에 사망한 일가족 (0) | 2020.01.10 |
|---|---|
| 아칸소주 소년 3명 살인사건, 범인은 의붓 아버지인가 아들인가? (0) | 2020.01.09 |
| 미츠나가 마치코 실종사건 '어찌된 일인지 현관은 열려 있었다' (0) | 2020.01.07 |
| 기타칸토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 선글라스를 쓴 남성 (0) | 2020.01.06 |
| 마츠오카 신야 실종사건)20초 만에 사라진 소년 (0)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