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메리칸항공 여객기는 23일
오하이오주에서 노스캐롤라이나로 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 명의 승객 때문에
여객기에는 소란이 일어났다.
이 여객기에는 승무원부터 승객까지
탑승객 전원미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나
한 여성 승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겠다고
생떼를 쓰기 시작하였다.
여성과 승무원 사이에서 실랑이가 일어나며
비행기의 이륙이 지연되었고,결국 승객들은
그녀를 향해 "나가라,우리는 빨리 가야 한다"
라고 말하며 항의가 계속되었다.
그러나 여성은 끝까지 마스크 착용을 거부,
결국 강제 하차 조치된다, 여성이 짐을 챙기기
시작하자 승객들은 박수를 쳤고,해당 여성은
"마음대로 박수 쳐라"고 하며 하차하였다.
같은 비행기에 있던 조던 슬레이드 라는 승객은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였다, 그러나
여성은 건강상의 이유를 들먹이면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였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여성이 하차한 뒤 비행기가 바로
출발할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이미 연료 부족 상태로
이륙은 조금 더 지연되었다고 한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여성 승객에 대한
비난글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향해
'카렌(Karen)'이라고 말한다. 카렌이란 교양과 고상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내면은 우월주의 및 차별주의가 가득한
백인 중년 여성을 뜻하는 은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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