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15살 차이가 나는 부부가 탄생하였다.
요즘 시대에 15살 차이는 큰 문제도 아니었지만
문제는 두 사람이 입양한 어머니와 입양한 아들이라는
양모자 사이였기 때문이다.
마리나 발마세바(35세)는 지난 5월
전 남편과 살면서 입양한 아들
블라드미르 샤비린(20세)와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공개 연예를 시작한다.
또한 최근에는 '샤비린과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당시 머리도 빗지 않은 상태로 혼인 신고
사무소를 찾았는데 샤비린이 선물로 반지를
준비해줘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밝혔다.
마리나는 22세에 당시 7세의 샤비린을
입양하였고, 샤비린의 성장을 지켜보며
두 사람은 10여 년을 함께 보내왔다.
두 사람이 언제부터 모자의 관계 이상으로
발전하였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마리아는 "혼인신고를 끝내고
우리는 웨딩 파티를 즐겼고
하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으며
현재 나는 임신을 하였고
조만간 큰 도시로 이사할 것이다"
또한 "전 남편에게 입양한 아들과의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아마도 그는
우리의 선택을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는 우리 사이를 비난하고
또 다른 사람은 우리를 지지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하고
당신도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두 사람이 법적 부부가 되면서
마리나와 전 남편 사이에 있던 자녀들은
부부가 함께 양육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이 행복한 생활을 보내게 될지에
대해서는 불안함이 남아있다.
두 사람의 사이를 알게 된 사람들이
축하보다는 비난의 말이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손으로 키운 아들과 이성적인
관계를 시작한 것이 부도덕하다'는 의견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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