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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시 고층 건물에서 창밖으로

떨어진 칼에 지나가던 남성이 맞아

구조대가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떨어진 칼날은 길이만 무려 18cm였고

지나가던 한 남성의 머리로 떨어졌는데

하필이면 칼날이 남성의 머리에 꽂히게 된다.


남성은 칼이 머리에 꽂히며 많은 피를

흘리게 되었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다른 행인들의 도움으로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한다.



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 피해 남성이

걸어가던 중 하늘에서 칼이 떨어졌으며

그 칼이 남성의 뒷머리에 꽂혀 다량의

출혈이 있었으나 구조대가 출동할 때까지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관할 공안국은 이 사건의 용의자를

찾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에 대해 추가 수사 중이다.



중국에서는 이 같은 칼 사고가

이번 한 번이 아니다. 지난 9일에도

식칼 낙하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부부 싸움 도중 식칼이 29층에서

베란다로 떨어지며 발생한 사건인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칼날을 고층에서 떨어트린 것은

자칫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사건이기에

이들 부부는 형사법상 엄한 처벌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