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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마스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또 다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데나 지역

이 곳에서 식료품점 경비원으로 일 하던

우메이르 호킨스(38세)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손님 제리 루이스(50세)를

제지하면서 실랑이가 일어났다.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실랑이는

잠시 후 손님이 매장을 떠나면서

사소한 싸움으로 끝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잠시 후 손님은 다시

식료품점으로 찾아왔고,

퇴근을 하던 경비원과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당시 경비원의 아내 사브리나 카터(50세)는

밖에서 남편을 기다리던 중 몸 싸움을 하는

남편과 손님을 보고 권총을 꺼내 겨누며

싸움을 말리게 된다.



손님은 권총에 놀라 자신의 차량으로

몸을 피하였으나 경비원이 손님을 향해

총격을 가하였고 손님은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하게 된다.


잠시 후 출동한 현지 경찰에 의해

부부는 살인 및 불법총기소지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수감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사실 이 부부는 2013년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적도 있으며

이 사건에서 유죄가 될 경우

경비원은 최대 50년 아내는 3년의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으며 보석금은

가가가 100만 달러, 3만 5,000달러로 책정되었다.


사망한 손님 루이스의 딸은

"이런 식은 안된다, 아버지는 그런 분이 아니다,

마음씨가 좋은 분"이라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아버지를 사망하게 만든 경비원 부부에게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길 요구하였다고 한다.


사망한 제리 루이스는 1990년대

‘매드 헤드'라는 가명으로 활동한 유명 래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