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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서 '네글레리아 푸올러리'에

의해 또 다시 사망자가 등장한다.

일명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기도 한다.



뇌 먹는 아메바는 뇌 질환을 발생시키는

유기체다. 주로 오염된 물을 통하여

코로 들어가 사람을 감염시킨다.


코로 들어간 아메바는 뇌로 이동하며

원발성 아메바 뇌척수막염에 걸리게 된다.



이후 뇌로 이동 한 아메바는 사람의

뇌 조직을 파괴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두통 및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발작 및 환각 까지 나타나며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



아메바는 주로 물을 통하여 사람이

감염되는데 수온이 높을수록

감염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번에 사망자가 나온 지역은 플롤리다 주

플로리다주 보건부에서는 '네글레리아 푸울러리에

의한 사망사례가 있었다, 사망자가 발생한 곳

힐스버러카운티'라고 발표하였다.


아메바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수온이 높을 경우 감염되기 쉬운데

플로리다는 따뜻한 지역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곳이다.



플로리다 보건당국에서는 '아메바가 코를 통하여

인체로 들어가기 때문에 물과의 접촉을

가능한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따뜻한 담수나

고온의 수역에서 물놀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놀이 이후에는 반드시 코를 청소하자"고 당부하였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아메바에 감염된 사례는 143건이라고 하며

살아남은 사람은 고작 4명. 치사율이 무려 90%가 넘는다.

드물긴 하지만 감염되면 사람에겐 치명적인 감염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