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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종인 '거너'는 최근

고래연구센터에 방문하여 오랜 친구인

돌고래 '델타'와 만나게 된다.



이 둘은 어릴 적에 만난 사이며

당시 겨우 생후 8주였던 거너는

어느새 7살이 되어 있었고,

델타는 4살 때 거너와 만나

이젠 10살이 되었다.


둘은 6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서로를 한 눈에 알아봤다.



많은 돌고래가 있었지만

거너는 델타에게 시선을 고정하였으며

신난 듯 껑충껑충 뛰며 델타에게

반가움을 행동으로 보여줬으며



델타도 거너를 알아보고 수면 위로

뛰어 입맛춤으로 호응하였다.


이 사실은 온라인 상에 퍼지며

많은 사람들이 개와 돌고래의 우정에

따뜻한 눈길을 주고 있다.



참고로 돌고래연구센터에 있는

돌고래들은 안타깝게도 절반 이상이

다른 시설에서 오거나 야생에서

구조되었지만 재활에 실패하여

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한다.


델타도 이 같은 경우라고 한다.

그러나 돌고래 특유의 호기심이

풍부한 탓이었을까? 2015년에도

개와 교감 하는 모습이 보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