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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있는 링가레디의 한 마을에서

'마노즈 쿠마르라(신랑)'와 한 여성이

결혼식을 올리고 있었다.


행복해야 할 결혼식이 파탄 난 것은

신랑이 술에 취하면서 시작되었다.



신랑과 그의 친구들은 신부 측에게

피로연 음식과 후식이 맛 없다고 말하며 

신부 측 가족과 언쟁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사소한 다툼이었지만 이 싸움은 점점 커져

신부의 형제들까지 말렸지만 신랑과 그의

친구들은 더욱 화를 내며 신부의 어린 동생(9세)를

납치한 뒤 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빠져나간다.


 

신부의 가족은 아이를 데려간 신랑에게

계속하여 연락을 하였지만 전화는 연결되지

않았고, 다음 날 새벽 3시 신랑과 친구들은

신부의 어린 동생을 마을 어귀에 버리고

도망쳤다. 동생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사망한 아이의 목에 교살의

흔적이 남아있었고,얼굴에 타박상이

있었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이 사건의 피해자는 신부의 동생만이

아니었다. 신랑과 친구들이 아이를 납치하고

차로 마을을 떠나던 중 신부 측 친척들이

신랑의 차에 충돌하여 부상을 입은 사람도 있으며

이 중 한 명은 현재 목숨이 위중하다고 한다.


현재 신랑과 그의 친구들은 도주중이며

현지 경찰은 그들을 쫓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