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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송클라주에서 18세 남성이

헤어진 여자 친구(20세)를 찾아가게

되면서 이 사건은 시작된다.

 

 

16일 밤 10시 30분경 이별한 여자친구가

일 하고 있는 편의점을 방문한 전 남친은

그녀에게 사랑을 호소하며 다시

만나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여성은 남성의 요구를 거절한다.

자신의 요구를 거절당하자 남성은

격분하였고 사전에 가져 온 염산을

헤어진 여자친구의 얼굴에 뿌렸다.


 

남성은 거절당하게 될 경우

여성의 얼굴을 훼손하기로 작심하고

염산을 가지고 온 것이다.

실제로 그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염산을 구매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남성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고 여성은 현재 염산에 의해

얼굴이 훼손되어 병원에 입원해 있다.



체포된 남성은 경찰 조사과정에서

"나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으며

그녀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염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여성의 담당 의사는 "그녀의 상태는 좋지 않다,

당분간 감염 예방을 위하여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