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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의 한 마을

이 곳에서 65세의 할머니가

41세 연하인 27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나이 차가 나는 결혼이 많이 있지만

그들의 결혼은 굉장히 독특하다.

결혼한 남성이 할머니의 양아들이었기 때문이다.


 

화제가 된 두 사람은 트라이 수티엠(65세)

아르디 와라스(24세)이다. 두 사람의 시작은

할머니가 이끌던 무용단에서 시작되었다.


소속 무용수였던 와라스는 얼마 뒤

수티엠의 양아들이 되었다.


수티엠은 30년 전 이혼 하였고

이후 1명의 양아들 및 2명의 양녀가

있었으나 모두 결혼하였다고 한다.



수티엠은 와라스에게도 결혼을 권했지만

와라스는 자신의 양모인 수티엠을

마음에 두고 있었고, 수티엠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말하였다.



수티엠은 와라스의 말에 놀랐지만

얼마 후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으나

두 사람의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수티엠은 "입양한 다른 아이들이 결혼했으니

너도 결혼을 하라고 하였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와라스의 마음을 알게 된 수티엠은


"양아들과 결혼이라니 생각하지도 못했다,

와라스는 놀랍게도 나와의 결혼을 원했다"고

덧붙여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