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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그란데데주르 지방 도시

카넬라 중심부에 있는 한 보석상에

전동휠체어를 탄 남자가 들어왔다.


CCTV에 잡힌 당시 상황은 주인과 한 손님이

진열대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전동휠체어를 탄 남자가 주인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주인에게 종이를 한 장 건낸다.

종이의 내용은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내놔라,경찰을 부르지 마라,

이건 강도 사건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내용을 확인한 주인은 전동휠체어를

탄 남성을 봤고 그 남성은 발로 총을 들어

총구를 주인에게 향하였다.



주인은 당황하였지만 몰래 경찰을 불렀고

강도는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였다.



신고를 받고 얼마 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고

두 팔이 없는 범인은 행동에 제약이 있어

경찰이 손쉽게 강도를 제압하였다.


사건의 피해자 보석상 주인은 "청년이 발을 손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였다.



경찰에 체포된 용의자는 이제 19살의 청년이었고

그가 범행에 사용한 권총은 장난감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 청년은 장난감 권총이

들킬 상황을 대비해 칼까지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를 강도 미수로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