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절도범들이 처음으로 훔친
전기차의 주유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다
수상하게 여긴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CCTV에 포착된 2명의 절도범은
승용차를 몰고 주유소로 진입한다.
그리고 운전석에서 한 명이 내려
주유구를 찾지만 발견하지 못하자
어리둥절하기 시작한다.
조수석에 있는 공범도 같이 내려
자동차 주위를 돌아다니며 주유구를
찾아보지만 발견하지 못한자
자동차 보닛까지 열어 살펴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주유소에 도로경찰 SUV
순찰차가 들어왔고, 절도범들은 가능한
태연한 척 하며 자동차에 오른 뒤
주유소를 빠져 나갔다.
경찰은 그들의 행동이 수상하여
자동차번호판을 확인하였고
도난 차량임을 현장에서 확인해보니
그들이 타고 다니던 전기차에
전혀 다른 번호판이 붙어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있었기에 절도범들은
얼마 못가 체포되고 말았다.
사실 브라질에는 전기차가 흔하지 않다.
경찰들도 이번 사건을 진행하면서
100% 전기로 주행하는 자동차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정도다.
한편 경찰에 붙잡힌 절도범들은
"전기차를 훔친 건 처음이라 경험이 없어
전기차를 구별하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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