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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코로나19(우한폐렴)팬데믹으로

대부분의 애견 미용실이 문을 닫자

견주들이 직접 미용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후...

견주들의 후회와 개를 향한 사죄의 글이

sns에 올라오기 시작한다.



호주 시드니의 견주 허미온 올라비아는

도시봉새 조치로 인하여 외출이 제한되고

애견 미용실까지 문을 닫아 버리자

결국 스스로 반려견 매시를 미용한다.


반려견 매시는 포메라니안

그런데 미용을 한 뒤 매시의 모습은

포메라니안 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었다.



포메라니안의 특징인 풍성한 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마치 알파카의

모습이 되버린 매시...



매시의 주인 허미온 올라비아는

봉쇄령이 풀리는 즉시 매시를 애견 미용실에

데리고 갈 것이라 말했다고 한다.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알파카 같다","오랜만에 웃었다"

등의 호응을 나타냈다.



또 이 사진을 본 다른 견주는

"내 개도 직접 미용했는데 다람쥐가 됬다"등

반려견 미용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견주들의 사연이 많이 있다고 한다.


현재 호주는 긴급 비상사태 선포가 발령되어

도시봉쇄가 시작되어 술집,클럽,극장,교회가

폐쇄되었고 음식점은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확진자 증가 수가

상당히 억제되고 있다. 하루 빨리 매시가

애견 미용실에 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