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는 최근 동양인 차별이 심각하다.
이것은 특히 중국인들 때문이라고 한다.
평소 중국 해외상품 구매대행자들(daigou)이
분유를 싹쓸이 하면서 호주 사람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생겼고, 우한폐렴(코로나19)까지
호주에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호주 언론에 의하면 15일 오후 5시 30분
멜버른 대학교에 재학중인 2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백인 여성에게
인종차별적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멜버른 시내 퀸 빅토리아 마켓 주변
엘리자베스 거리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본
백인 여성은 그녀의 머리를 잡아끌면서
발로 유학생의 배를 가격한다.
중국인 유학생은 백인 여성에게
머리를 잡힌채 끌려가다 무릎에 바닥에
대면서 쓰러졌고 백인여성은 무릎으로
중국인 유학생의 얼굴을 가격하였다.
불행 중 다행으로 반려견을 데리고 있던
백인 남성이 이 장면을 목격하고
"멈춰"라고 말하며 말리면서
이 인종차별 폭행은 막을 내렸다.
백인 여성은 폭행을 끝낸 뒤
중국인 유학생에게 "당장 우리 나라를
떠나라, 당신들은 이곳에 속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며 친구로 보이는 다른
백인 여성과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피해를 당한 중국인 유학생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할 수 있는
이 상황이 너무 무섭다"고 울며 진술하였다.
상황을 알게 된 던컨 마스켈 멜버른 대학교
부총장은 "폭행을 당한 학생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번 사건은 역겹고 수치스러운
행동이다. 우리는 이번과 같은 폭행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 모든 법을 적용하여
가해자들에게 처벌을 받게 할 것"이라 말하였다.
샐리 캡 멜버른 시장 또한 "이 사건은
소름끼치는 사건이다, 우리는 이런 폭력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멜버른은 공부나 살기위해
오는 세계인을 환영하는 것을 가치로 여기는
도시며 폭력과 학대 괴롭힘은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말을 마쳤다.
경찰은 현재 가해 여성들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중이며 시민들의 제보도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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