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한폐렴(코로나19)로 전세계 사람들이
힘에 들어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틈을 노린 것인지
SNS에 황당한 이야기가 올라왔다.
그것은 중국 택시 기사가 자동차에 탑승한
고객을 상대로 자동차 소독 비용을 요구
1인 당 수 십 위안 상당의 추가 요금을 강탈한 것
중국 장쑤성 쑤난석방공항에서 왕씨가
택시 탑승장에서 차를 탄 후 목적지까지
도착하였다. 그런데 도착한 후
택시기사는 소독 비용을 청구하였다.
운전 기사는 소독 비용으로 80위안을 요구
한화로 약 1만 4천원의 추가비용을 강탈한다.
왕씨는 탑승전에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지만
이미 도착하였기에 운전사의 요구에 따랐다고 한다.
그가 택시로 이동한 거리는 7.5km
약 30위안이었으나 소독 비용까지 추가되었고
택시비를 배나 더 줘야했던 것이다.
왕씨는 택시에서 내린 후 휴대폰으로
기록된 해당 콜택시 정보 및 요금 지불 내역을
중국 교통부에 신고하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왕씨 같은 피해자가 1~2명이 아니었다.
택시 기사들은 '코로나19 전염 방지를 위하여
새로 도입된 요금제'라고 주장하며
추가 비용을 요구했고, 금액도 뒤죽박죽이었다.
(심지어 1인당 소독비를 요구하는 택시도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SNS에서는
'부당 요금을 강제 징수한 택시 기사 및 소속 업체를
공개하여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고 있다.
이 문제가 워낙 심각하였기에 중국 교통부에서
소독 비용을 요구하는 택시 기사 사례에
대하여 관련 부서가 추가 조사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까지 밝혔다고 한다.
또한 교통부에서는 향후 미터기에 기록된
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를 제외한
추가 요금을 요구할 경우 도로운수조례에 의해
최저 200위안, 최고 1,000위안까지 벌금을
물릴 것이라고 발표하엿다.
또한 이 사건의 문제가 된 가해 운전기사의
소속 업체는 당국이 운영중인 신용 등급
블랙리스트 명단에 게재되어 특별 관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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