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현 1970년 8월 10일
하기와라씨와 아내(37세),장남(11),이남(8세)가
도끼에 의해 일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내에게서 소량의 정액이 검출)
다음 날 하기와라 일가를 살해한 흉기를 발견
그런데 이 도끼는 본가에서 사용하던 물건으로
밝혀졌고 경찰은 하기와라씨의 형제들을 조사한다.
(하기와라씨 자택에서 본가까지는 1km였다)
하기와라씨는 장남이었는데 상속권을
차남에게 양보하고 자신은 부친에게 받은
자금으로 주택을 구입하여 살고 있었다.
두 사람 사이에 마땅한 트러블이 없었기에
삼남과 사남을 조사하는데 사남에겐 알리바이가
있었기에 삼남을 유력 용의자로 보았다.
삼남은 마사토라고 하는데 과거 형의 아내에게
계속 집적대다 결국 형수를 간음하여 관계를 맺었고
이로 인해 하기와라씨는 본가에서 나오게 된다.
그리고 3개월 전에는 절도 혐의로
형무소에 있었으며 출소 후 6~7월 경
다시 형의 아내에게 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지며 하기와라 마사토를 용의자로 확신한다.
마사토는 바로 도주하였고, 그러다 자금이 떨어져
8월 26일 모친에게 돈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 전화 내용으로
마사토의 위치를 파악한 경찰이 그를 찾아내어 체포한다.
체포된 마사토는 형수와 관계를 맺고 싶어
형의 집을 방문하나 거절당했고 이에 담너머로
두 사람을 몰래 지켜보다 '죽여서라도 관계를 맺고 싶어졌다'는
생각이 들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사건을 담당하던 경찰이 마사토에게
"머리에 그 딴 것 밖에 들어있지 않냐?"라고
질문하자 마사토는 "네"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그는 정신감정에서 의지박약증,무감정 정신 질환,
관음증,페티시즘, 카니발림즘 성욕이 확인되었고,
공판에서 "형수의 고기를 먹지 못해 아쉽다"라는
발언조차 한다. 결국 1972년 12월 마사토에게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한 재판부는
그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고 1976년 4월
마사토의 사형집행이 되며 형장의 이슬이 된다.
戸田異常性欲男殺人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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