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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부 나가오카쿄시 1979년 5월 23일

슈퍼에서 파트타임 일을 하던 두 명의 주부가

고사리를 캐러 산으로 간뒤 행방불명 되었다.

그리고 2일 뒤 그녀들은 시신으로 발견된다.


산 정상 부근에서 그녀들이 발견되었는데

이곳은 나무와 대나무가 많아 낮에도 어두웠기에

강간 사건이 많이 발생한 곳이다.



두 여성을 부검하자 A는 교살로 사망

30여개의 구타흔적과 갈비뼈와 간이 파열됬다.

체내에서 체액이 검출되는데 범인의 것으로 추측된다.


B씨는 흉기에 의해 사망하였는데 50개의 구타흔적 및

칼에 의한 상처가 있었고, 몸 속에 칼이 박혀있었다.


그녀들이 가지고 간 배낭에서 빈 도시락,고사리,지갑과

A씨의 옷주머니에서 '쫓기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나쁜사람'

이라고 메모장에 적혀있었다. 이것으로 보아 도망치던 중

범인의 눈을 피해 어딘가에 잠시 숨어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경찰이 수사를 하였지만 범인이 O형 이라는 것

밖에 밝혀내지 못한다. 그런데 사건발생 5년후

주부C가 목과 등에 칼에 찔린 채 이불에 쌓여있는

모습으로 사망하였다. C의 집은 화재가 발생중이었는데

범인이 C를 살해후 방화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사실 피해자C는 위에 살해당한 A,B와 함께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지만 먼저 내려가 화를 피했다고 한다.

언론과 경찰은 이 사실을 숨겼으나 어떤 일에 의해

이 사건이 범인의 귀에 들어갔고 그로 인해 범인이

C씨를 살해한 것으로 추측하였다. 물론 이 사건의 범인의

혈액형도 O형이었따. 하지만 동일인물인지에 대해서는

범인이 잡히지 않았기에 확실하지 않다.



결국 나가오카쿄 살인사건은 1994년 5월 24일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 만료로 미제사건이 되었다.


이 사건은 나가오카 살인사건 및

나가오카 고사리 채집 살인사건으로 불리는데

아직까지 범인에 대한 정보가 확실하지 않기에

도시 전설 같은 이야기가 되었다고 한다.


長岡京殺人事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