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05년 자살사이트 연쇄살인사건이 발생
범인은 마에우에 히로시(自殺サイト殺人事件,36세)
그는 질식사에 관심을 가진 연쇄살인마다.
그는 자살사이트에서 동반 자살을 이유로 한
만남을 이용하여 피해자들을 살해하였다.
첫 번째 사건 A 여성 (25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에 살던 히키코모리 여성이
자살사이트에서 히로시를 알게 되고,
2005년 2월 18일 두 사람은 자동차를 타고 산에 간다.
이후 손발이 묶힌 채 신나가 묻은 거즈를
입과 코에 갖다 대어 몇 번이나 실신
사망후 카와치나가노시 카가타 강변에 유기된다.
두 번째 사건 B 남성 (14세)
효코현 고베시에 살던 B는 친구에게 2005년 5월 21일
자살 사이트에서 만남 남성을 만나러 간다는 문자를 남긴뒤
히로시와 만났고 A와 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한다.
세 번째 사건 C 남성 (21세)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에 살던 대학교 3학년C가
2005년 6월 10일 위와 동일 방법으로 살해당한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이미 진행중이었는데
2005년 2월 23일 A의 시체를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8월 5일 마에우에 히로시는 체포된다.
그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모든 범죄를 부정하였지만 결국 모든 것을 자백
2명을 더 죽였다는 것도 밝혀진다.
히로시는 "사형으로 끝내고 싶다"라 말하였고
2007년 3월 28일 오사카 지방법원에서 사형 선고
그의 변호인단은 항소하려고 하였으나
히로시는 "죽음으로 속죄하는 방법밖에 없다,
반년 이내에 절차를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여 항소를 하지 않았고 사형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오사카 구치소에서 2007년 7월 28일
마에우에 히로시의 사형이 집행되면서
그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다.
여담이지만 그의 아버지는 전직 경찰관이었는데
징역 판결도 받은 적도 있고 자신의 아들 히로시에게
질식에 의한 학대도 일삼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영향 때문인지 히로시도 질식사에 매료된 것으로 추측되며
그의 범행에 일말의 동정심도 들지는 않지만
과거롤 돌이켜보면 씁쓸한 느낌이 든다.
自殺サイト連続殺人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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