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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6월 17일 일본 아키하바라

가와마타 군지(29세)에 의해 무차별 살인사건 발생


그는 지나가던 여성과 아이들에게 회칼을 사용

4명을 살해 2명에게 중상을 입힌 뒤

여성 1명을 납치하여 라멘집으로 향한다.


당시 라멘집은 영업 시간이 아니었으며,

라멘집 가족 및 점원은 바로 군지를 피해

뒷문으로 피난하였고 경찰에 신고한다.



출동한 경찰은 라멘집을 포위하였고

오후 6시 50분 납치되었던 여성이 자력으로 탈출

경찰은 군지가 있는 라멘집으로 진입을 하였고

경찰은 바로 군지를 제압하여 체포에 성공한다.


당시 이 상황이 TV에 중계되고 있는데

체포되어 나온 군지의 모습은 팬티와 양말만 신고 있었다.



그는 고작 2달 전 형무소에서 출소하였고

7차례나 체포되었던 기록이 있었으며

경찰 조사 중 '전파 소리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라는

헛소리를 하여 약물 조사를 해보니 필로폰이나

각성제 등을 상습 복용하는 인간이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은 스시 장인이 되고 싶어 면접을 봤지만

거절 당해서 분노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사실 그는 평소 언행과 행동이 불량했고

문신까지 있었기에 취업을 해도 얼마 안가 해고 당했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자업자득이니 동정할 필요조차 생각한다)



가와마타 군지는 1982년 12월 23일

도쿄 지방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현재까지 복역중이라고 한다.


참고로 그가 구치소에 수감중일 때 그에게 몇 명이 찾아오는데

그들도 환각이나 망각에 시달리고 있다며 가와마타 군지를

도와주려 하였다고 한다. 당시 일본에는 각성제 2차 남용으로

많은 중독자가 있었다고 하지만 살인을 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다니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닌듯 하다.


深川通り魔殺人事件(ふかがわとおりまさつじんじけ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