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일본 나고야 나카무라쿠
닭똥 처리장에서 젊은 여성의 시체가 발견
시신은 상당히 부패가 진행되어 있었으며
목과 각종 부위가 사라져 있었다.
시신은 나고야 의대로 보내졌고 부검을 실시
각종 부위가 사라졌지만 시신 근처에서
유류품이 발견되어 피해자를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피해자는 이와타 마스에(19세)
그녀는 화과자 장인 마스부치 쿠라요시(43세)와
내연관계였고, 경찰은 유력 용의자로 그를 지목한다.
경찰은 여러가지 정황들을 파악하였고
1월 22일 전후 쿠라요시가 마스에를 살해한뒤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추측하였고
쿠라요시를 지명수배하지만 그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그리고 2월 11일 키소가와 강가에서
마스에의 머리가 발견되지만 머리카락이 있던 부위와
안구는 없었는데 범인이 훼손한 뒤 가져간 것으로 보였다.
3월 5일 머리 발견 장소 부근에서 찻집을 하던 사람이
별채를 청소하기 위해 문을 열려 하였지만
안에서 문이 잠겨 있었고, 안을 살펴보자 그 안에서
중년 남성이 목을 멘체 죽은 모습을 발견한다.
경찰이 출동하여 시신을 확인하자 그 남성은
마스부치 쿠라요시였다. 그는 머리에 가죽을
쓰고 있었는데 긴 머리카락이 붙어있었다.
그 가죽은 살해된 마스에의 머리부분이였고,
여성용 속옷과 검은 양복, 고무장화 등을 신고있었고
지갑에는 마스에의 안구,냉장고에는
마스에의 몸의 일부가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잠시 마스부치 쿠라요시에 대해 이야기 하면
그는 신불이나 사후세계를 광적으로 믿었고
마스에에게 "우리의 사랑을 위해 함께 죽자"라는
말을 하였고 마스에가 "그런 말 말고 둘이 열심히 살자"라고
대답하자 마스에가 변심을 할 것이란 생각에 그녀를 죽이고
자신도 죽어 하나가 되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라 한다.
목 없는 처녀 살인사건은 삐뚤어진 독점욕 때문에
벌어진 잔인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首なし娘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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