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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6일 미국 케일리 마리 앤서니(2세)가 실종된다.

소녀는 어머니인 케이시 마리 앤서니를 따라 외출한 후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가족들은 케일리가 어디있냐며

케이시에게 물었지만 케이시는 딸의 소재를 알려주지 않는다.


케일리의 모습이 사라진지 1달...

외할머니에 의해 경찰에 실종신고가 되었으며

경찰은 유력 용의자로 케일리의 어미니 케이시를 지목

아동 방치,위즈,수사 방해로 케이시를 구속한다.

하지만 이 후 케이시는 보석금으로 풀려난다.



6개월 후... 케일리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사람들은 케이시를 의혹의 눈으로 보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주장한 증언이 모두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들이었기 때문이다.


케일리가 살해되자 보모가 딸을 납치하여

살해했다고 주장하지만 보모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나중에는 뒷마당 풀장에서 딸이 사고로 익사했고

그 사실을 숨기려고 하였다고 하는 등

궤변만 줄줄 늘어놓았고,

심지어 pc검색에는 클로로포름,목 부러뜨리기 등

이상한 검색어가 끊임없이 나왔다.



또한 케일리는 테이프로 인해 입이 압박 되어있었는데

케이시의 집에서 같은 종류의 스티커가 나오는 등

수상한 점이 너무나도 많았다.



검찰은 1급 살인,아동 살인 및 학대로

케이니 앤서니를 재판에 서게 하였으나 무죄,

다만 수사방해 혐의에서는 유죄를 받게 되었고

벌금 수 십만 달러를 지불하라 판결난다.


거짓말로 경찰력,행정력 등을 낭비했으니

거짓말의 대가는 제대로 치뤘다고 할 수 있겠다.



케이시는 노는 것을 좋아하였고, 19살에 케일리를 낳았지만

딸의 아버지가 누군지도 몰랐으며 딸 실종 4일 후에는

클럽에서 술 파티를 벌렸다고 한다. 그게 이유가 되어

파티 맘(party mom)사건이라 불리고 있으며,

딸 실종 2주 후에는 'Bella Vita(아름다운 인생)'이라는

문신을 새기는 등 아이를 잃어 슬퍼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케이시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딸을 살해한 범인으로 지목 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가장 싫은 사람 1위에 지목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