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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9일 일본 카가와현 사카이데시

코시키다이 비지터 센터에서 죽순 채집 이벤트가

개최하였고 여기에 오오니시 유키(5)가 참가중이었다.


유키는 어머니와 함께 죽순을 캤고,

오후 1시 40분 "죽순을 또 하나 캐올게"라는

말을 하고 대나무 숲으로 달려갔고,

집합 시간인 2시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았다.



유키의 어머니는 다른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요청.

대나무 숲을 수색하지만 발견하지 못하였고,

15시 방문자 센터에서 경찰에 신고를 한다.


경찰은 15시 45분에 현장에 도착하였고,

17시에 현지 및 지역 소방단까지 추가되어

대나무숲은 물론 강가와 산림까지 4시간이나

수색하지만 유키를 발견하지 못한다.



이 후 연일 100명, 200명...

유키를 찾기위해 총 3,000명이 동원되었으나

유키의 물건조차 발견되지 않는다.


수색에는 경찰견도 여럿 투입되었다.

그런데 유키의 냄새를 쫓던 중 어느 장소에

도착하자 경찰견들은 모두 움직이지 않았다.



이 곳은 자동차가 들어오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이 곳에서 유키가 갑자기 사라져버렸다는 것이 된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쉽지 않지만 한 가지 설이 존재한다.

그것은 독수리 및 대형 조류에게 끌려갔다는 것

독수리는 염소같은 동물을 잡은 채로 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리일 뿐 확실한 것은 아니다)



결국 오오니시 유키(大西有紀)는 아직까지

실종된 상태로 아직까지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녀가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건명:坂出タケノコ掘り女児行方不明事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