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에서 1974년~1985년 사이
연쇄살인사건이 계속하여 발생하였다.
범행은 1년 주기로 여름~초가을 사이
휴일 전날 밤이 기준이었으며
22구경 베레타 권총을 이용하였다.
또한 범인은 커플을 주요표적으로 삼았고
여성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하거나 특정 부위를 가져갔다.
그리고 범인에게는 피렌체의 괴물이란 별명이 붙는다.
사건1)1974년 9월 15일
피렌체 교외 포토밭 근처 주차장에 있던 자동차
안에 남녀의 시체가 발견 남성(19)총에 즉사
여성(18)흉기에 96곳 찔려 사망한다.
사건2)1981년 6월 6일
쇼핑을 갔다 돌아오던 중 커플이 살해당한다.
범행 수법은 7년 전의 사건과 동일하였다.
다음 날 6월 7일 관음증 환자
엔초 스팔레티(30)가 용의자로 체포되지만
그는 이 사건과는 관계가 없어 4개월뒤 풀려난다.
사건3)10월 23일
피렌체 칼레차노 부근, 자동차 안에서 남녀의 시체가 발견
범행 수법은 동일, 그런데 살해당한 여성은 생전에
누군가 자신을 괴롭히며, 차로 미행한다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건 발생 후 집에 의문의 남성이 전화를 걸었으나
이 남성의 정체는 밝혀내지 못한다.
사건4)1982년 6월 19일
피렌체 몬테스테트롤리에서
다시 사건이 발생하나 시신훼손은 없었고,
남성은 빈사상태였으나 병원 도착 후 사망한다.
사건5)1983년 9월9일
독일에서 여행 온 남성 2명이 미대생이 사망
한 남성이 머리가 길고 체구가 작아 범인이
여자로 착각했을 확률이 높았다.
사건6)1984년 7월 29일
커플 2명 모두 총에 맞아 사망하나 범인은 이후
여성 피해자를 칼로 찌른 것으로 보였다.
그들은 사건 발생 수 시간 전 50대 남성이
자신들을 미행한다는 제보를 하였고,
피해 여성은 자신을 짜증나게 하는 남자가 있다고
생전에 친구에게 얘기한 적이 있다.
사건7)1975년 9월 8일
캠핑을 하던 프랑스 부부가 사망
범인은 시신을 훼손하여 일부분을 우편으로
수사관에게 보냈는데 우편이 도착한 시간은
시체가 발견되고 몇 시간 뒤...
사건8)1968년 8월 21일
피렌체 교외 숲에서 남녀의 시체가 발견
여성은 외도 중으로 추측되는데 남편이 체포되어
13년을 선고받으나 언론이나 분석가들은
이 사건의 진범은 피렌체의 괴물이며,
남편은 누명을 쓴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후 피렌체의 괴물에 대한 사건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며,범인의 정체 또한 밝히지 못하여
피렌체의 괴물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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