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라콰트 연쇄 독살사건은
맹독성 농약인 파라콰트를 음료수에 넣은 후
음료수 자판기 출구에 넣어 둠으로서
음료수를 구입한 사람들을 노린 무차별
독살 사건으로 1985년에 일어난 사건이다.
일본명:パラコート連続毒殺事件
사실 당시에는 CCTV도 없었고,
파라콰트 사건을 이용한 모방범죄,
자살,자작극 등이 계속하여 일어났기
때문에 범인을 잡기가 더 힘들어져버린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파라콰트는 무엇일까?
파라콰트는 제조체로 치사량은 15cc미만
적은 양으로도 사람에게 치명적인 해를
가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성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었다.
첫 벗째 범행은 4월 30일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의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구매한 45세의 트럭운전자였다.
음료수를 구매하러 갔지만 자판기 위에
음료수가 덩그러니 있는 것을 발견한 그는
이 음료수를 마시게 된다.
그리고 그는 5월 2일 사망한다.
토사물에서는 파라콰트가 검출
#사실 이 첫 번째 사건이 나머지 독살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아닌지는 의견이 많다.
그 이유가 연쇄로 일어난 시기가 이 사건이
일어난지 5개월 후 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9월. 엄청난 수의 피해자가 나오게 된다.
9월 11일 오사카부 이즈시마노시에서
52세의 남성이 낚시 후 돌아오는 길에
음료수를 구입, 음료수 투출구에 음료수 1개가
더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가져가게 된다.
집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남성은 9월 14일 사망.
검사결과 파라콰트가 검출
다음 날 12일 미에현 마츠사카시에 살던
22세의 대학생, 마찬가지로 투출구에서
음료수가 한 개 더 들어있자 가져가서 마신 후
9월 14일 사망, 파라콰트 검출.
19일 후쿠이현 이마다치정.
30세의 남성 자판기 아래에 있는 음료를
발견하여 마신 후 기분부진을 호소한다.
남성은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9월 22일 사망.
위세척 내용물&음료수에서 파라콰트 검출.
20일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에서
45대 남성이 또 다시 투출구에서 음료수를 발견.
귀가 뒤에 마신 후 기부분진을 호소,
9월 22일에 사망한다. 마찬가지로 파라콰트 검출.
9월 23일 오사카 부 하비키노시 50대 남성.
또 다시 투출구에서 음료수를 발견.
25일 아침 음료수를 마신 후 10월 7일 사망.
10월 5일 사이타마현 고노스시 44세 남성.
위 사건과 동일 10월 21일 사망.
10월 15일 나라현 가시하라시
69세의 남성 동일하게 사망.
10월 21일 미야기현 55세 남성 사망.
11월 28일 오사카부 가와치나가노시
50대의 남성 자판기 투출구에
음료수를 발견. 마신 후 사망.
11월 7일 사이타마현 우라와시
피해자 42세의 남성. 음료를 구매하러
갔다 투출구에 있던 음료수 2개 발견
귀가 후 마시고 11월 16일 사망한다.
11월 17일 사이타마현 고다마 군
17세의 여고생 마지막 피해자.
투출구에 음료수를 발견하여 마시고
일주일 후에 사망.
이로서 더 이상의 피해자는 나오지 않게 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경찰이 범인을 잡았기 때문일까?
그것은 아니다 경찰은 범인체포에 실패한다.
가장 큰 첫 번째 이유가 범인이 더 이상의
파라콰트 음료수를 넣지 않았던 것이고,
두 번째는 업체에서 자판기에 주의사항을
고지한 것이 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무능한 경찰이라고 비난 할 수도 있겠지만
당시는 현대처럼 CCTV가 많은 것도 아니었으며,
과학도 현재처럼 발전되지 않았다.
게다가 무엇보다 일정한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일본 전역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범인을 체포하기에 더욱 큰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이 사건을 범인을 검거하지 못한 채
공시시효가 만료되고 말았다.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즈키 토시유키 행방불명사건)사라진 소년과 의문의 여성 (0) | 2019.10.09 |
|---|---|
| 미국 연쇄살인마 애틀랜타 리퍼)영국의 잭더리퍼와 동일인물? (0) | 2019.10.08 |
| 일본 최대 슬럼가 아이린)그곳에서 일어난 간호사 살인 미수사건 (0) | 2019.10.03 |
| 자전거를 타다 사라진 소녀. 타라 칼리코 실종사건 (0) | 2019.10.02 |
| 일본 3억엔사건)바보 경찰들 또 다시 사고쳤다. (0) | 201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