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주 1988년 9월 20일 자전거를 타던
한 소녀가 실종되어 생사가 불분명해진다.
소녀의 이름은 타라 칼리코.
그녀는 집을 나서기 전 어머니에게 12시 30분에
자신의 남자친구와 테니스를 치기로 하였다고
하며, 만약 자신이 정오까지 오지 않으면
데리고 와달라는 말을 남긴다. 정오가 지나도
딸이 돌아오지 않자 칼리코의 어머니는
딸을 마중나갔지만 어디에서도 그녀를
발견할 수 없자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경찰은 조사 도중 칼리코의 소니 워크맨,
카세트 테이프의 이부를 발견하게 된다.
칼리코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일부러 표시를 남길려고 떨어뜨려 놓은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확실치 않다.
그녀의 실종에는 많은 목격자가 존재했지만
그녀가 어떻게 사라졌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다만 1953년식 포드로 보이는 픽업트럭이
칼리코의 뒤를 따라갔다는 목격자가 있었으나
이 자동차가 칼리코와 연관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으며, 이 픽업 트럭을 추적해봤지만
결국 찾지 못한다. 더불어 칼리코가 타고 간
자전거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1989년 6월 15일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조에 있는 편의점 주차장에서
한 장의 폴라리오드 사진이 발견된다.
사진을 발견한 여성은 경찰에 신고.
이 사진을 떨어트린 사람이 콧수염을
기른 30대 정도의 남자라고 말하였다.
경찰은 문제의 사람을 찾아봤지만
결국 잡지 못하였다.
그리고 사진을 확인 해본 결과.
이 사진은 1989년 5월 이후에
찍힌 것으로 확인되었고, 방송을 통해
칼리코의 어머니도 보게 된다.
칼로코의 어머니는 사진의 소녀에게
있는 흉터와 예전 교통사고로 인한
흉터와 비슷해 보인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딸이 확실하다고 말한다.
사진을 검사한 영국 경찰은 사진의 여성이
칼리코라는 결론을 내리지만 로스 알라모스
연구소는 동의하지 않았고, FBI는 유보하였다.
이 후에도 플라로이드 사진이 2장더 발견되는데
1989년 6월과 1990년 2월 이후에
찍은 사진이었으나, 언론에 공개되지는 않았다.
다만 사진을 본 칼리코의 어머니는
첫 번째 사진은 자신의 딸이 맞다고 한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은 아니라고 하였다.
그리고 20년뒤인 2008년
뉴멕시코 주 발렌시아 카운티 보안관
'르네 리베라'는 자신이 사실을 안다고 주장.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칼리코의 뒤를
따라가던 트럭에는 소년들이 타고 있었는데
사고를 내었고, 그걸 은폐할려고
칼리코를 죽였다고 한다. 그들의 이름은
알지만 증거가 없기에
어떻게 할 수도 없다고 한다.
리베라에게 그 사실을 어떻게 알게됬냐고
물어보았으나, 어떻게 알게됬는지
별다른 이야기나 증거를 제시 못한다.
#사실 이 소리는 그냥 이 인간이 관종이나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옳다.
2013년에는 테스크 포스가 다시 구성되며
경찰관 6명이 칼리코의 실종을 재수사하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은 없다.
사건이 오래되기는 하였으나 미연방법의 의거
흉악범죄이기 때문에 공소시효는 영구정지
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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