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977년 1월 초 부터
2월 중순까지 무차별 독살 사건이 일어났다.
무차별 사건이었고, 당시는 카메라가
대중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범인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사건명은 청산 콜라 무차별 살인사건.
이 사건의 첫 번째 피해자는 식당 알바를
하던 직원, 피해자의 나이는 고작
16세 밖에 되지 않은 고등학생이었다.
일을 끝 마친 직원들은 귀가 중
시나가와역 근처에 있던 공중전화에서
콜라를 발견하였고, 가장 막내였던
16세 고등학생 A에게 준다.
콜라를 마신 A는 콜라의 맛이
이상해서 콜라를 뱉은 후,
수돗물로 입을 행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식을 잃게 된다.
의식을 잃은 A군을 급하게
병원으로 옮겼지만 A군은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사망하고 만다.
병원에서 판단한 A군의 사인은
청산가리 중독에 의한 사망.
같은 날 오전 8시 15분
작업부로 일하던 B씨가 A군이 콜라를
주운 곳으로 부터 약 600m
떨어진 곳에서 쓰러진채 발견된다.
그의 근처에 콜라병이 있었으며
경찰에서 확인 결과. B씨도 공중전화에서
콜라를 주웠고 그 것을 마신 것으로 추정.
그리고 이 사건은 한 동안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된다.
그러나 약 한 달이 지난 2월 13일
오전 6시 20분 오사카에서 근무 중인
회사원 C씨가 공중전화에서
콜라를 주운 후 마시게 된다.
그 후 C씨의 몸이 떨리기 시작하였고,
얼마 안가서는 한기까지 돌기 시작한다.
회사 동료가 그를 병원에 옮기게 된다.
병원에서 검사결과. C씨가 마신
콜라에서도 청산가리가 발견된다.
C씨는 목숨을 건졌지만,
도쿄에서 부터 시작된 사건을 알았는데도
자신이 당하자 부끄러움에 가스관의
호스를 끊고, 얼굴에 비닐 봉지를 덮어 쓴채
자살을 시도하여 사망한다.
그는 사전에 자신의 가족들에게 자주
버려진 콜라를 마시지 말라는 주의를 줬는데
이러한 점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사정청취를 위해 방문한 경찰에
의해 C씨의 시신은 수습된다.
사실 이 사건은 생존자가 2명 있다.
첫 번째 사건이 일어나기 약 50분 전.
소년D는 공중전화에서 친구와 통화중
아래에 콜라를 발견한다.
소년은 콜라를 주웠는데 용기의 입구에서
약간 흐른 콜라를 발견한다. 손가락에 묻혀
햝아보자 쓴 맛이 났기에 제자리에 돌려놈
(소년D가 그 콜라를 버렸다면 A군은 살았을 것이다)
두 번째 생존자는 15세의 E군.
시나가와구의 공중전화에서 콜라를 줍게 된다.
외출 후에 마실 생각으로 집에 두었는데
귀가한 후. 경찰이 E군의 집으로 방문 조사를
하였고, 그 덕분에 E군은 목숨을 건졌다.
결국 아직까지도
청산 콜라 무차별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지 못하였고,
일본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만약 범인을 찾아내게 됬다고
하여도 이 사건은1992년 공소시효 만료로
인하여 처벌 할 수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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