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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험버사이드주 헐에 살고 있는

렉시 메이는 말은 물론 제대로 걸을 수도

없게 된 소녀다, 렉시가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태어났을 때는 굉장히

건강한 소녀 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렉시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그녀의 어머니인 린제이 그랜드 씨는

이 모든게 참치 캔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녀의 주장에 의하면 렉시는 참치를

좋아하여 매일 참치캔을 먹었다고 한다.


렉시가 8살이 되기 3년 전.

건강하던 렉시에게 갑자기 

귓병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의사에게 항생제를 처방 받지만

렉시의 상태는 더욱 악화된다.


그리고 뇌졸증에 걸려 버린 것처럼

얼굴이 한쪽으로 치우치기 시작하였고,

그후에는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었다.



렉시가 갑자기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자

부모님은 렉시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고,

렉시는 2주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의사들도 렉시에게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결국 5살에 입원한 렉시는 3년이 지나

8살이 되었고, 그 사이 혈액검사를 포함

MRI,CT,피부조직 검사를 하였지만

아직까지 렉시의 몸에 일어난 사태에 대해

아무도 해답을 내지 못하고 있다.



다만 렉시의 어머니인 그렌트 씨가

딸의 이러한 증상은 수은 중독에 의해서다.

라는 주장을 하게 된다.


그랜트 씨의 의견을 들어보면

"렉시와 같은 증상을 보인 여성이 있다,

그와 관련된 글을 읽어보았는데

그 여성도 매일 참치캔을 먹었으며,

확인 결과 수은 중독이었다"


#참치는 수은의 과량 섭취와 관련이

있다는 것은 실제로 밝혀져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과량 섭취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의사측은 렉시에게 일어난 일은

수은 중독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다.


현재 병원은 렉시에게 수술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그랜트 씨는 "병원측이 나의 의견을

받아들여 주길 바란다"며, 의사들이 권하는

동의서에 사인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그랜트 씨는 딸인 렉시에게 수은 중독 

테스트를 받게 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렉시가 다시 나에게 엄마라고 불러주길

바란다, 딸이 나아질 것을 희망한다,

이런 희망까지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딸을 도와줄 누군가가

나타나 줬으며 좋겠다"라고 말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사실 병원측과 그랜트 씨의 주장 중 

어떤 것이 맞다고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다.


평범하게 생각한다면 전문적으로 공부한

의사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렉시의 어머니인 그랜트 씨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정확한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자신의 딸에게 수술을 하자는 병원측의

말에 쉽게 동의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렉시가 정말 수은중독에 의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하루 빨리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