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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는 다른 애완동물에 비해 

최근에 저희와 친숙해진 애완동물입니다.


처음은 가시 때문에 그냥 관상용 동물로만

생각하였지만, 실상은 전혀 틀립니다.

핸들링이 되어있는 고슴도치라면 

주인이 만지면 가시를 눕혀, 

쓰다듬을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아직 핸들링이 되어 있지 않고,

모르는 사람이 자신을 만질려고 하면

가시를 세우고, 심하면 이빨로 물기까지 합니다.


다만 살짝 깨물거나 핥은 후

거품을 내서 자신의 가시에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주인의 냄새를 기억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 행동은 꾸준히 계속되는데

이러한 점 때문에 고슴도치는 돌머리라는 속설이...


간단한 설명도 끝마쳤으니 

이젠 고슴도치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스탠더드


우리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고슴도치의 종류입니다.


얼굴은 회색빛을 띄우고 있으며,

다리에 검은 털이 없습니다.


털이 있는스탠더드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털이 상당히 적습니다.


기본적인 고슴도치 종류기 때문에

고슴도치 분양가 중에서는

상당히 저럼햔 편에 속합니다.



2.플래티나


플래티나는 스탠더드와 더불어 흔히 

볼 수 있는 고슴도치에 포함됩니다. 


스탠더드와 아주 흡사하게 생겼기 때문에 

스탠더드로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계십니다.



플래티나는 스탠더드 보다 좀 더

어둡다고 표현 할 수가 있겠습니다.

스탠더드와 직접 비교를 해보면

얼굴과 귀,코 모두 더 진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3.스노우 샴페인


개인적으로 가장 예쁜 이름과

가장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고슴도치가 아닐까 합니다.


스노우 샴페인은 하얀 가시를

가지고 있으며, 연한 베이지나

오렌지 색의 밴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고슴도치의 가장 독특한 점은 눈입니다. 

블랙 루비의 스노우 샴페인도 있지만

레드 루비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스노우 샴페인도 있답니다.


비슷한 종류로 화이트 샴페인이 있습니다.

거의 비슷하지만 스노우 샴페인의

가시 색이 베이지와 오렌지라면

화이트 샴페인은 하얀색입니다.



4.실버 챠콜


귀와 코가 짙은 편이며,

가시의 50%가 흰색입니다.


보통 실챠로 불리는 고슴도치입니다.

상당히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고슴도치 입니다.



5.크림


고슴도치 인기 NO.1을 자랑합니다.

밴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97%이상이 흰색의 가시입니다.


하지만 상당히 희귀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분양 받기도 힘들며, 분양가도 높은 편입니다.



6.알비노


알비노는 색소결핍 고슴도치입니다.

귀와 코는 분홍 빛을 띄고 있으며,


가시는 흰색, 눈은 루비색을 

띄우고 있습니다.


색소결핍에 의해 상당히 특이한 고슴도치라

그런지 사람에 따라 독특하다, 신기하다 등

호불호가 상당히 나뉘는 고슴도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