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보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고양이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올라갔고,
지금은 애묘가들이 상당합니다.
고양이는 사람을 주인이라기 보다는
친구로 인식하는 성향이 강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강아지 처럼 애교는 많지 않지만
가끔씩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운 동물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고양이의 품종과 성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품종에 의한 성격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 어느 정도란 것이지
성격이 모두 똑같단 소리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애묘가들이 많이 키우는
고양이 종류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 번째. 러시안 블루
역삼각형의 얼굴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짧은 털과 청색의 털을 가지고 있으며,
털의 끝 부분은 은빛 색을 띄고 있습니다.
눈동자 색이 두 번 바뀌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태어나서 2개월이 지나게 되면
눈동자 색이 한 번 변하게 되며,
5~6개월이 지난 후 다시 눈동자 색이 변합니다.
성격은 호기심이 굉장히 많은 편이며,
활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낯가림이 심해 친해지기에는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편이며, 상당히 온순한 편입니다.
두 번째. 스코티시 폴드
스코티시 또는 스코티쉬 폴드라고 불리며,
동글동글한 얼굴과 몸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고양이는 귀가 인상적입니다.
보통 태어난지 2주~4주 사이에
귀가 접히거나, 펴지거나 합니다.
반만 접히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이 후 귀는 평생 지속됩니다.)
사람과의 교감 능력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성격과 애교도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합니다.
스코티시 폴드는 생김새와 성격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유전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귀가 접힌 것이 단순히 스코티쉬 폴드의
특징이 아니라 연골 발달에 이상이
생겨 귀를 지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후에 특유의 스코티시 폴드 유전병인
골연골 이형성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100%는 아닙니다.)
세 번째. 샴
고양이의 여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날씬한 몸을 가졌으며,
가는 짧은 털을 지니고 있습니다.
역삼각형의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귀는 상당히 긴편에 속합니다.
눈은 예쁜 사파이어 색을 가지고 있답니다.
다른 고양이에 비해서 주인에게 부리는
애교가 적극적이라고 하며, 감수성이 풍부해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똑똑함과 애정까지 깊다고 하네요.
네 번째. 페르시안
샴이 여왕이라고 불린다면,
페르시안은 귀부인이라고 불린답니다.
장모종으로 긴털을 지니고 있으며,
털은 가늘고 풍성한 편입니다.
가슴과 목에 장식털이 많습니다.
귀부인이란 별명답게
많은 움직임을 요구하는 놀이는 싫어하며,
느긋하며 조용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람과는 다르게 작은 병에도
병원비가 많이 지출되기 때문에
책임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하루에 몇 번은 빗질과 청소기를
돌려야 합니다. 귀찮아서 하지 않게 된다면
공중에 털이 둥실둥실 떠 있는 것을 보게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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