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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루파는 원산지가 멕시코이며,

학명은 아홀로틀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상업화를 위해 아홀로틀을

우파루파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아홀로틀 보다는 우파루파로

유명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우파루파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우파루파의 어릴 적 모습은 작은 크기에

웃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릴 때는 다 사랑스럽지만...)



우파루파의 어릴 때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사실 아주 잠깐 뿐이였지만...)


작은 크기에 웃는 얼굴을 하며

물 속을 헤엄치는 모습이 그야 말로 천사!



우파루파의 사육은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합니다.

쉽게 말해 그냥 물고기 키운다 생각하면 됩니다.

여과기를 설치해 주고, 물 관리로 수질관리,

물 온도를 낮게 해주면 끝입니다.


다만 시력이 낮다는 단점 때문에

눈 앞에 자신의 머리보다 조금만 작은 것이

있다면 무조건 먹고 보는 무식한 경황이 있다.


그러니 어항 바닥에 동멩이를 깔아 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돌을 계속 먹다가

무지개 다리 건넌 우파루파도 상당히 있다.



가장 주의할 점으로 우파루파는 양서류답게

유생시절에 동족포식을 한다.



성장하면서 동족포식을 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는 녀석들도 가끔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어항에 한 마리의 우파루파를 키우기를 추천한다.


이녀석들은 애초에 외로움을 타지 않기 때문에 

혼자만 냅둬도 꾿꾿하게 잘 살아간다.



루파는 Albino,Leucistic,Melanoid,Axantic

위 처럼 보통 네 가지 색깔로 나뉘게 된다. 

특징을 한 번 알아보자.


Albino: 백색증 우파루파, 창백한 색을 띄고 있으며,

심지어 눈까지 하얗기 때문에 눈이 없어 보이기

까지 한다. (심지어 죽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Leucistic: 하얀색을 띄고 있으며, 가끔 크림 색인 것도 있다.

눈은 검은색이며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귀여운 우파루파가 이 우파루파다!


Melanoid: 겉모습으로만 보자면 거의 폭군 수준이다.

물론 어디까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파루파 종류를

어느정도 안다면 최소 70%이상은 동의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만큼 강력한 인상을 소유하고 있는 우파루파다. 


Axantic: 회색의 색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색상의 우파루파라고 할 수 있다.



우파루파의 수명은 보통 10년 정도라고 하며,

성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18개월에서 

24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그리고 성장한 후의 모습에 사람들이 많이

놀라는데, 사람들이 우파루파를 분양 받을 때

대부분이 굉장히 어린 우파루파다.


성적으로 성숙하게 되면 길이가 15~45cm이기

때문에 보통 키우면서 놀라게 된다.


물론 보통의 어항에서 키울 수 있는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이런 지식을

알고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