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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소노라주 산루이스에서는

한 남자 어린이가 거리에서 껌을 팔고 있다.

소년은 왜 어린 나이에 껌을 팔고 있을까?

그 이유를 한 번 알아보자.



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놀던 중

빈 병을 줍고 있는 한 여자 어린이와

만나게 되었다. 이 소녀는 가난한

가정이라 빈 병을 주우면서 부모를

돕고 있는 기특한 아이였다.


매일 오전과 오후 빈 병을 수거하러

다니는 소녀를 동네 사람들은

대견하게 생각하였지만 해당 소년과

그의 친구들은 소녀를 '가난한 아이'라고

조롱하면서 놀려댔다.



그러던 중 소년의 이모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모는 조카의 이런 행실을 고치겠다며

소년에게 거리에서 껌을 팔게 하였다.



어린 나이에 일을 해야 하는 고충을 직접

느껴보라는 것이었으며, 소녀를 괴롭힌 행동을

반성하라는 의미에서 소년의 가슴과 등에 팻말을 걸었다.


팻말에는 '가난한 여자 어린이를 모욕해서 껌을 팔고 있어요'

라는 소년의 죄목이 적혀있다.



또한 소년의 이모는 그 여자아이를 만날 때 마다

사과 하라고 말하였으며,껌을 팔아 번 돈은

놀림을 당한 소녀에게 전부 주도록 할 생각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모의 이런 행동이 '너무 과한 징벌이 아닌가?'

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의견으로

'어릴 때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 한다'라며 이모가 내린 벌을

지지하는 네티즌도 상당 수 존재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