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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헨리 카운티 경찰은

얼마 전 18개월 된 아이를 구출하였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아이는 친모에

의해 학대를 받은 것이였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였을 당시

남자아이는 철장에 갇혀 있었고

철장 내부는 벌레와 대소변 등으로

악취가 진동하였다.


또한 철장 주변에 개 50여 마리,

닭 80여 마리가 갇혀 있었으며

그 외에도 토끼,뱀,고양이,도마뱀 등이

갇힌 우리가 가득하였다.



아이가 갖혀 있던 철장에는

벌레와 대소변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 안에는 이미 목숨이 끊어진 동물들의

사체가 여럿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아이를 철장에 가둔 친어머니(42세),

재혼한 남편(46세),재혼한 남편의

아버지(80세)를 현장에서 체포하였다.



그들이 체포될 당시 현장에는 총기 17정,

마약제조 도구도 발견되어 그들은

아동학대,총기 소지,마약제조 및 마약관련

도구 소지,동물학대 등 많은 혐의로 기소되었다.



철장에서 구조된 아이는 현지에 있는

아동보호센터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아이의 건강상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현장을 발견한 것은 현지에 있는

한 동물보호단체였다.


그들은 동물들을 구조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았고, 철장에 갇힌 아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