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와 중국의 분위기가
상당히 안 좋게 흘러가고 있다.
사건의 시작은 모리슨 총리의
발언으로 시작되었는데 그는
"코로나19 발생 원인에 대한 국제적
진상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발표한다.
그러자 청징예 호주 주재 중국 대사가
"중국 국민이 왜 호주산 와인과 쇠고기를
먹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할 것이라
말하며 호주 관광과 유학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더욱이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 편집
후시진은 "호주는 신발에 붙은 씹다 버린
껌 같다, 돌을 찾아 문질러야 한다"라며
막말까지 하며 갈등은 증폭되었다.
게다가 중국 정부는 호주 밀의 관세를
80%나 인상하였고, 호주산 소고기 수입을
일부 제한까지 하였으며,호주 내에
중국인 및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로
인하여 위험성이 높은 곳이라며
여행자제와 호주로의 휴학을 재고 할 것을
권고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현재 호주 뉴스닷컴에서는
중국과의 갈등을 소상하게 다루면서
'호주가 인종차별 국가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약 1만명 이상이 참가하였고
인종차별이다 40%,인종 차별이 아니다 60%
라고 후자가 좀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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