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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칸타나로오주 관광도시

플라야델카르멘의 경찰은 지난 달 30일

살해당한채 비닐봉지에 방치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였다.



피해 여성은 오래 17세의 소녀로

사망 당시 임신 7개월 차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건의 시작은 인근에 살고 있던

'후아니타'라는 여성의 초대를 받았고

소녀가 그녀의 집으로 향하며 시작되었다.



자신의 집으로 온 소녀를 

후아니타는 돌을 이용하여 소녀의

머리를 몇 차례 가격하여 죽인 뒤

끔찍한 계획을 실행한다.



그녀는 소녀의 배를 가른 후

태아를 꺼내었고, 태아를 안은 채

인근의 병원을 향해 달겨간다.



병원에 도착한 그녀는 태아를

자신의 아기라고 거짓말하며 치료를 요구한다.


의료진은 조산아를 조속히 치료하는 한편

그녀가 수상하여 경찰에 신고하면서

후아니타는 경찰에게 체포된다.



체포된 후아니타는 오랜 기간

아기를 갖고자 하였지만 불임이 이어지자

남편과 가족에게 버림받을까 두려워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진술하였다.


당국에서는 후아니타를 살인혐의로 기소.

그녀가 유죄판결을 받는다면 최대 징역

50년 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