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우한페렴)팬데믹으로 인하여
많은 나라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마스크로 인하여 많은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으며 이번에는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한 식당에서 총기사건이 발생하였다.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한 와플가게
켈빈 왓슨(27세)는 가게 종업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기에 음식을
제공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발길을 돌렸다.
이 후 마스크를 들고 다시 가게에 찾았지만
종업원은 거부하였다. 그 이유는 왓슨이
마스크는 가지고 있지만 착용을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왓슨은 종업원과 실랑이를 하다
권총을 꺼내 주방장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왓슨은 주방장에게 "지금 당장 네 머리를
날려버릴 수 있다"고 말하였고, 왓슨의 친구가
그를 진정시켰다. 왓슨은 현장에서 돌아갔고
그가 떠난 뒤 경찰이 도착하였지만
주방장은 고소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음날 밤 왓슨은 또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가게를 찾아왔고
주방장은 그를 쫓아냈다.
이에 왓슨은 건물 뒤편으로 가게에 몰래
침입하여 주방장을 폭행하였다.
주방장은 그를 피해 도망갔지만 왓슨은
도망가는 주방장에게 총기를 난사하였다.
주방장은 왓슨의 총에 가슴을 맞았고
병원으로 실려갔고 치료를 받아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고 한다.
경찰은 1급 살인미수 혐의로 왓슨을
체포하였고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지 못한
왓슨은 구금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콜로라도주는 자택격리령과 마스크 착용
권고가 내려진 상태지만 물량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미국인들이 마스크 착용을 꺼리는
심리 때문에 이로 인한 사건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인들에게 마스크가 '항복'이라는
의미가 내재해 있으며,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건
'겁 먹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착용을 거부하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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