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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경찰서에서

'18일 오후 용의자 켈빈 에드워드가 내슈빌

시내의 한 창고 안에서 케빈 크래프트 및

그의 아내 르네 크래프트를 정글도(마체테)로

공격하여 중상을 입혔다'라고 밝혔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대다수의 상점이 영업을 하지 않자

화가 나 있는 상태였고


피해자 크래프트 부부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상태인데도 계속 칼을 휘둘러

그들을 공격하였다고 덧붙여 설명하였다.



용의자 에드워드는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범행현장 근처에서

두 손을 든채 순순히 체포되었다.



그는 노숙자였고 경찰이 범행동기를 묻자

"코로나로 대다수 상점이 문을 닫았기에

화가 났고, 평소 노숙자들을 위해

운영중인 쉼터도 묻을 닫은 것의

영향도 끼쳤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그가 말한 쉼터는

잠자리 제공만 하지 않을 뿐 계속

운영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에드워드는

공공기물 파손죄로 수감생활을 하였고

교도관 얼굴에 침을 뱉어 기소된

전과도 있다고 한다.


현재 에드워드는 내슈빌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됨에 향후 중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