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버지니아주 루이자에 있는 한 편의점에

오후 9시 35분경 수박 마스크를 착용한

2인조 도둑이 들이 닥쳤다.



그들이 착용하고 있는 수박 마스크는

실제 수박을 속을 파낸 후

눈 부분을 뚫은 것이었다.


그들은 편의점에 들어가 물건을 훔쳤고

성공적으로 달아났고,편의점 측은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용의자 2명 중 1명인 저스틴 로저(20세)가

체포되었다. 경찰은 그에게 절도 및

공공장소에서 허가 없이 얼굴 전체를

덮는 마스크를 착용한 혐의로 기소하였다.



해당 편의점에 자주 방문하는

한 손님은 인터뷰에서 "수박 마스크를

착용한 도둑들을 보며 믿기지 않았다,

요즈같은 시기에 마스크를 쓰는 것은

상관없지만 수박 마스크는 불가능하다"

라고 하였으며



또 다른 고객은 "혁신적인 방법이지만

말도 안 되는 방법이다, 수박을 쓰기 위해

알맹이를 모두 비워야 하였을 텐데

이는 미친짓이다, 왜 그렇게 하였는지

모르겠다, 멍청이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편의점을 습격한 두 명의

도둑 중 한 명은 체포되었지만

다른 한 명의 범인은 아직 체포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도둑들이 편의점에서 어떤

물건을 훔쳐 달아났는지도 공개되지는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