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코로나19(우한폐렴)관련
격리 지침을 무시한채 해변을 돌아 다닌
미국 뉴욕 출신의 대학생이자 관광객인
테리크 피터스(23세)가 의무 격리 지침 위반
혐의로 하와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뉴욕 머시칼리지에 재학 중이며
11일 뉴욕에서 출발 하와이
오하우섬에 도착하였다.
하와이주에서는 현재 관광객에게
의무 격리를 하도록 정한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관광객은 연락처와
숙박 장소,방역당국에 제출해야 함과
동시에 2주간 격리를 해야한다.
위의 사항을 위반할 경우 최대 5천 달러의
벌금형 및 1년의 징역형을 감수하겠다는
내용에 서명을 하여야 한다.
피터스도 물론 위와 같은 약속을 하였지만
지키지 않고 와이키키 해변을 활보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관광지도 돌아다녔다.
다행스러운 것은 피터스가 하와이 관광
15일에 체포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잡힌 이유는
피터스가 올린 인증사진 때문이었다.
피터스는 격리 지침을 위반한 것을
자랑스럽게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에 격분한 하와이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붙잡혔다.
피터스는 기소돼어 수감되었고
사람들은 피터스의 사진에 비난의 글을
적고 있다고 한다.
한편 피터스의 어머니는 여행을 만류하였으나
아들이 여행을 강행하였고 4,000달러의
보석금을 어디서 구하겠냐며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다고 하였고
그의 누나는 하와이 당국이 피터스의
체포 사실을 공개한 것에 분노하고 있다.
"사람들이 피터스의 사진에 위협 및 모욕을
달아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이런 일은 자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였다.
'세상의 모든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로나19가 짜증나"마체테로 묻지마 공격한 노숙자 (0) | 2020.05.19 |
|---|---|
| 수박 뒤집어 쓴채 편의점 습격한 바보 도둑들 (0) | 2020.05.18 |
| 멕시코 주류금지에 불량밀주 화제-주민 잇따라 사망 (0) | 2020.05.16 |
| 멕시코 마약 조직 두목 빅터 이반N의 황금 소총 (0) | 2020.05.15 |
| 인도 머리 2개 달린 뱀 발견-먹이만 보면 서로 싸워 (0) | 2020.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