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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멸종위기 종으로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야생 고양잇과

붉은점살쾡이가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



콘월주에 있는 포르펠 야생동물 공원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하여 한 개의 소식을 전했다.


공원 측 대변인은 "지난해 여름 토드 달튼

야생동물 보존 번식 프로그램 '더 페럴'을

통하여 붉은점살쾡이 암수 한 쌍을 들여왔다,

최근 암컷이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고 밝혔다.




또한 "새끼들이 태어난지는 8주에 이르었고

어미가 정성으로 새끼들을 보살피고 있다,

어미는 우리를 경계하고 있어 새끼들의

성별은 아직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덧붙였다.



붉은점박이삵으로 불리는 이들 동물은

태어날 때 크기는 쥐처럼 아주 작으며

다 성장하여도 35~48cm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집 고양이가 약 5kg인데

이 고양이는 수컷이 1.5kg 암컷이 1kg

정도로 아주 가볍고 작은 고양이다.


붉은점살쾡이의 주요 서식지는

인도와 스리랑카로 개체 수가 극히

적기 때문에 멸종위기 종에 속하고 있다.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이 고양이를 적색목록(Red List)에서

취약 근접(NT)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붉은점살쾡이의

보전을 위하여 번식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