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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코로나19(우한폐렴)에 의해

봉쇄령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이런 행동에 반발하여

시위를 하는 일도 있어 인도 경찰이

특별한 장치를 고안해 내었다.

이른바 '사람 낚는 집게'



인도 찬디가르 지역의 경찰은

최근 길이 약 150cm의 

대형 집게를 만들었다.


경찰국장은 "코로나 이동제한령에

비협조적 사람들을 차단할 방법을 고안했다,

훌륭한 장비"라며 트위터에 영상을 올렸다.



이 집게는 경찰이 멀리서 사람의 허리를

낚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접촉 없이

안전거리에서 사람을 체포하는 기계다.

사람들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트위터 이용자들 중 몇 명은

"아이들 장난감이냐? 쓰기 전에 도망가겠다"

라는 등의 조롱하는 듯한 글이 있는가 하면

"주민들의 반발 속에 그나마 신변 안전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는 반응도 있다.



사실 인도의 봉쇄령으로 직장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반발이 거세졌고

결국 시위까지 일어났고 경찰은 이에

체벌과 폭행으로 맞섰다고 한다.


문제는 경찰의 행동이 너무 과하다는 것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심한 폭행을 저질렀고

자가 격리 지침을 시키지 않은 시민들에게

"나는 사회의 악이다"라게 외치게 하며

앉았다 일어서기를 계속 시켰다고 한다.



물론 지침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지만 경찰이 너무 과한 반응을

하였기에 이 시위는 더욱 커졌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통행증을

요구하는 경찰의 손목을 칼로 절단시키거나

주민들에게 돌은 맞아 도망가는 경찰도 생겼다.


현재 인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약 56,000명 사망자는 약 1,800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