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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인구의 절반인 500만 명이

한달 안에 우한폐렴(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전망이 최근 발생하였다.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수학과의

톰 브리톤 교수는 수학적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이달 30일에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자가 최대 50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하였다.



우한폐렴(코로나19)는 이미 전 세계로

확산된 상황이며 많은 나라들이 국민의

이동제한과 휴교,휴업으로 봉쇄정책을 펼치고 있다.


물론 스웨덴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고령자 자가격리 등을 권고 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국민의 이동권을 제한하지 않고 있으며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집단 면역(herd immunity)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스웨덴에서는

EU(유럽연합)국가들에게 열려 있으며

학교 수업과 길거리 식당이 그대로 운영되며

많은 사람들을 거리에서 볼 수 있다.



브리톤 교수는 "현재 스웨덴 감염자는

5,000명 이지만 실제 100만 명이 감염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4월 중순이면 감염자가

절정에 치닫고 30일이면 500만명이

감염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현재 믿을 수 있는 데이터는

사망률 뿐이며, 이를 이용하여 추정 감염자를

계산할 수 있지만 이것도 3주 정도의 과거를

돌아보는 것에 불과할뿐"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현재 스웨덴 정부가 펼치고 있는

정책이 코로나19 확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은

대체로 집단 면역 방침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것은 도박이다라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스웨덴 부총리 이자벨라 로빈 스웨덴은

"코로나19 사태 해결은 장기적 근접법이 필요하며

이 것은 마라톤이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스웨덴의 우한폐렴(코로나19)감염자는

6,131명이며 사망자는 358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