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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14세 딸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하던 몰카범을 엄마가 직접 제압해서

경찰에 넘기는 사건이 발생한다.


참고로 엄마는 격투기나 무슬을 익히지도 않았고

평범한 가정주부였다고 한다.



사건의 발달은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

셀라야의 한 마트에서 벌어졌다.


자신의 딸과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갔갔다가

물건을 고르던 엄마가 자신의 딸을 향해

스마트폰을 계속 들고 있는 청년을 발견한다.


단순히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청년이 휴대폰을 든 자세와 방향,카메라 렌즈가

딸을 정조준하고 있었기에 엄마가 다가간다.



엄마는 청년에게 달려들어 한 손으로

청년의 목을 움켜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청년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다.



청년은 숨이 막혀 숨을 몰아셨고,

엄마는 청년에게 직장과 직업을 물었고

청년은 "보데가 아우레라 마트에서 일한다"고 대답한다.


엄마는 목을 잡은 손에 힘을 더하자

청년은 "프로모터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

다시 이름을 묻자 그는 "하비에르 마시아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어진 엄마의 질문이 결정타였다.

"네가 좋으하는 일을 네 입으로 말해라"


질문을 받은 청년은 "여자 아이들의 사진을 찍는 것"이라

대답하였고 엄마는 바로 "변태 같은X야,이런 짓을 하려 태어냤냐?"며

질타하며 두 손으로 청년의 목을 움켜 잡았고,

경찰이 올 때까지 청년은 저항 한번 못한채 붙잡혀 있는다.



경찰이 출동하여 그의 핸드폰을 확인하자

스마트폰에는 어린 여자들을 촬영한 몰카 사진이

다량 저장돼 있었고, 심지어 남자 아이의 사진도 있었다.

결국 청년은 성추행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체포 되었다.


이 사건은 딸이 그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었고

엄마가 SNS에 올리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엄마는"내일 죽기는 싫기에 오늘 투쟁한다"라는 설명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