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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우한폐렴(코로나19)확진자가 나오며

보건용 마스크 가격이 엄청나게 폭등 중이라고 한다.


언론에 따르면 의료용 마스크(N95) 10개 세트가

최고 2만 4,000페소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한화로 계산하면 무려 47만원 이상이다.



물론 호흡벨브가 달린 의료전문가용 마스크지만

너무나 비싼 가격이다. 아르헨티나의 현재

최저 임금은 1만 6,875페소다.

(한화로는 약 33만원)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이 한 달 월급을

마스크에 모두 쓴다고 해도 20개도 못산다는 뜻이다.

그야 말로 하루 아침에 마스크가 금값이 되버렸다.


또한 아르헨티나 약국들은 마스크와 손 소독제의

재고가 모두 떨어져서 구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코로나19에 대해 아르헨티나의 교수이자

바이러스 학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였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그런데 마스크를 쓰는 이유가

전염 방지로만 쓰는 것인가? 예방으로도 쓰이는 것이 마스크다.

게다가 이번 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도 있기 때문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사용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현재까지 아르헨티나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명이다.


개인적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적도 없고

별 다른 관계도 없는 한 사람이지만

예방을 잘하여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한국 사람들도 모두 조심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