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 마이애미 카운티 트로이 55번 도로
1981년 18세~26세로 추정되는 여성이 시체로
발견된다. 여성은 바닥에 엎드린채 있었고
외상도 발견되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질식사에 의한 사망으로 확인되었다.
그녀는 양 옆으로 머리를 땋았으며
붉은 머리,갈색 눈동자와 주군깨,
오른쪽 앞니는 보철을 하고 있었다.
또한 그녀는 턱 아래, 오른 손, 오른 발과 발목
왼쪽 손목에서 2개의 흉터가 발견되었고,
벅스킨 의복을 입고 있었고, 주변에서
그녀의 신발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그녀의 지문,치아,DNA를 수집하여
실종신고가 들어온 여성들과 비교를 해보았으나
동일한 여성은 나오지 않았다.
그녀의 옷에는 꽃가루와 그을음이 있었는데
이 것을 근거로 추적해봐도 너무 광범위하였기에
이 단서로만 가지고 그녀를 찾는 것은 포기
방송을 통하여 그녀를 찾게 된다.
많은 제보가 왔으나 그녀와 관련된 정보는 없었고,
이 여성은 결국 신원 불명으로 매장되게 되는데...
사건 발생 37년 후 드디어 그녀의 신원이 밝혀진다.
그녀의 이름은 마르시아 킹, 아칸소 주에 살던
22세의 여성이며 사건 발생 지역에서 그녀의 집까지는
무려 1,000km가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녀의 가족들인데
가족들은 실종신고도 하지 않은채, 개인적으로 그녀를
찾고 있었다고 한다. 섣부른 판단은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왜 가족들은 경찰에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을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벅스킨 소녀 살인사건은 범인이 누군지,
그녀가 왜 이 먼 곳까지 왔는지 무엇하나
밝혀지지 않은채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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