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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화재와 우박 및 폭우로 인해

사람들의 신경이 예민해지고 있는 가운데


남성 한 명이 여학생의 뒤를 쫓아와서

그녀를 덮칠려고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멜버른 사우스뱅크 콜린 스트리트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던 콜롬비아 출신 교환 여학생(23)이

클럽을 갔다, 새벽 2시 집으로 귀가하던 중이었는데

모자를 쓰고 후드티를 쓴 남성이 아파트

두 블럭 전부터 그녀의 뒤를 쫓아왔다.


여학생은 아파트 정문을 카드키를 이용하여

들어가자 뒤에 있던 남성은 그 틈을 노려

뒤로 따라 왔고, 이후 두 사람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탄다.



여학생은 자신의 집 층수를 눌렀지만

남성은 버튼을 누르지 않자 그녀는 불안감에 쌓였고,

그녀가 내린 층수에 남성도 따라 내렸다.



그녀는 두려움을 느꼈지만 남성에게 "누구 찾으시나요?"

라고 말을 하자 남성은 "노르웨이에서 온 클라리사입니까?"

라며 답을 하였고, 여학생은 "아니오"라고 대답한다.


이 후 남성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고

여학생은 그가 돌아가는 듯하였지만 불안한 마음에

자신의 아파트 호수로 급하게 걸어가서 문을 열려던 찰나

그 남성이 자신의 뒤에서 입을 틀어 막고, 가슴을 잡았다.



여성은 비명을 지르면서 문의 손잡이를 밀었다.

문은 열려져 있었으며 같은 집에 살던 룸메이트가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나오자 남성은 도망을 쳤다.


그녀는 "너무나 무섭고 충격적이었다"고 눈물을 흘렸고

경찰은 CCTV를 확인하였고 20대의 마른 체형의 갈색 눈동자,

검은 눈썹, 모자와 검은색 후드티,청바지,운동화를

착용중인 남성을 공개 수배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