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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동부 해안에 있는 다이아몬드 베이 절벽

이 곳에서 셀카를 찍던 여성이 실족사한다.


실족사한 사람은 영국 모델 매덜린 데이비스(21)

그녀는 밤 늦게까지 파티에 참여하였다가

다음 날 아침 6시 30분 7명의 친구와 함께

일출을 보기 위해 다이아몬드 베이 절벽에 도착한다.



다이아몬드 베이는 보쿨루즈에 있는 관광명소다.

이름만큼 아름다운 풍경과 30m 절벽 아래에서

부서지는 파도가 예쁘기 때문에

셀카족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다.


데이비시도 셀카를 찍기 위해 절벽 난간에

앉게 되고, 잠시 후 30m 아래로 추락한다.



당시 데이비시와 함께 간 친구들이 놀라

신고를 하였고, 신고를 받은 해안경비대는

헬리콥터를 동원하여 오전 10시 30분

데이비스를 찾았으나 그녀는 이미 사망해있었다.



그녀는 얼마 전 태국을 여행하고 호주에 도착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던 중 이런 변을 당한다.

위험한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젊은 나이에 사망하여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으며,

현재 부모를 비롯 SNS에서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는

친구들의 메시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곳은 아름다운 장소로 유명해

지난해 8월에도 한 여성이 셀카 도중 추락사 하였다.


웨이벌리 카운슬 폴라 마셀로스 시장은

"지난해 사고로 인해 더욱 많은 경비원 및 경고 안내판,

울타리를 설치하였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울타리를 넘어

절벽 난간에 가는 관광객이 많아 통제하기가 힘들다며

앞으로는 더 나은 방법을 찾아 볼 것'이라 말하였다.


#최근들어 셀카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들이

계속하여 방송에 나오고 있다,


물론 짜릿하거나 아름다운 배경을 자신과 함께

추억으로 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사고가 일어 났을때 고생해야 하는 사람들과

가족 및 친구들을 생각하여 이런 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