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역 물품 보관함에서 일정기간
찾아가지 않는 여행용 가방을 발견한 직원이
분실물로 간주, 2015년 4월 26일
역무실로 여행용 가방을 맡긴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도 가방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기에 2015년 5월 31일
보관함을 열게되는데 그 안에는 70대의
여성이 숨진채 들어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고령의 여성에
베이지색 가디건을 착용중이었으며,
몸이 반으로 접혀 있는 상태였고,
공격당한 듯한 외상은 보이지 않았으나,
사망하고 한 달이나 지나 시신은
상당히 부패되어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사망한 여성의 신원조차 알 수 없었기에
2017년 도쿄역 부근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몽타주가 그려진 화장지를 배부하였고
방송을 통하여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려 하였으나
1년이 지나도 사망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시청에서는 이 사건의 범인으로 유족을 의심한다.
그 이유로 타살의 흔적이 없고, 방송을 하였음에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사망하고 사후경직이
일어나기 전 가방에 시신을 넣었다는 것이 이유다.
사실 경찰이 주장한 것에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
실제 일본에서 2010년 부터 장례비가 부담된
유가족들에 의해 이런 일들을 꽤나 일어났기에
장례비가 부담되면 지역행정관을
찾아가라는 홍보까지 하였다고 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이 사건을 고령화로 인한
문제로 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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