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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 22일 일본 삿포로시에 있는

신용금고의 여성직원(24세)이 살해당하여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발견된 여성은 사건 발생 3일전인

12월 19일 부터 행방불명 상태였다고 하며,

그녀가 발견된 장소는 자신의 집에서

약 150m 떨어진 민가의 지붕 아래였다고 한다.


그녀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었기에 구할 방법이 없었으며,

날카로운 흉기에 의해 찔린듯한 상처가

다수 발견되었다고 한다.


경찰의 조사도중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인물은

고교 동창의 후배 '나가타 료지(長田良二,22세)'였다.


그는 피해자와 2년 후배 관계로 현장 부근에 거주,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예금통장에

나가토 료지의 지문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경찰은 나가토 료지의 자택도 수사하였는데

그 곳에 있던 메모가 또 다른 증거로 보고 있다.



메모에는 '큰 일을 저질렀다, 붙잡히지 않게 도망가겠다'

물론 그가 사라진 것이 사건이 발생한 후 였기 때문에

나가토 료지를 용의자로 의심하기에 충분했다.


경찰은 나가토 료지를 지명수배하였지만

그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후 2005년 12월 5일에 일본 TV에서

나가토 료지가 일본 고베에 거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후 별 다른 이야기가

거론되지 않고 있는 점으로 보아 사실무근으로 추측된다.


결국 이 사건은 범인을 체포하지 못한 채

2005년 공소시효가 만료되는데 이 후에도 나가토 료지에

대해서 별 다른 언급은 없기에 그의 행방은 아직 묘연한 것 같다.


일본 사건명:札幌信金OL殺人事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