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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는 황도 12궁의 3궁 (5월 21일~ 6월 21일)

수호성은 수성이며, 처려자리와 같은 수호성이다.


쌍둥이자리를 보면 두 명의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별자리의 이름과 모습이 상당히 일치되어 있는 

별자리라고 할 수 있다.



카스토르와 폴룩스 형제가 별자리의 모티브가 되며,

쌍둥이자리에는 많은 별명이 붙어있다.


두 형제를 합쳐 '제우스의 아들들'이라는 의미로

'디오스쿠로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서쪽 하늘로 질 때 보면 별이 지평선에

똑바로 서 있는 모습을 하기 때문에

'문기둥'이라고도 불린다.



수메르 시대에는 주인공이 네르갈이었다.(저승의 신)

네르갈은 저승과 이승을 오갈 때 이름이 달랐기에

이를 쌍둥이로 표현한 것으로 추측되며,



이집트 때는 남녀 쌍둥이로 표현되었다.

다만 애석하게도 이집트 시대에 왜 쌍둥이 자리를

남녀로 표시하였는지 정확한 자료는 없다고 한다.



쌍둥이자리의 위치는

오리온 자리의 북서쪽에 있으며,

특히 겨울에 잘 보인다고 한다.


쉽게 인식이 되는 별자리인 만큼

위치만 알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별자리 중에 하나다.


별자리에 막 입문했다면 재미를 위해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